매우 주관적인 맥북 추천 앱 4(+1) 개 추천!(아직도 Mac에 적응을 끝내지 못한 비루하고 남루한 나)
1. AltTab
개인적으로 Window OS 환경에서 Mac으로 넘어올 때 진입장벽이 가장 높았던 부분 중 하나였다..
mac은 alt + tab으로 창 변환 구조가 Window랑 달라서 매우 불편하였다,,
저 앱은 Window OS에서 창 변환을 할 때와 매우 유사하게 바꿔준다! 이젠 창 변환이 아주 편안하다!
이미 종료한 프로그램에 여전히 목록에 나와있어 불편..
Window 환경처럼 활성화되지 않은 앱은 없어져서 화면 전환 시 편리~
https://alttab.kr.uptodown.com/mac
2. Hidden Bar
여러 앱이 실행 시 상단 메뉴바에 여러 아이콘들이 생기게 된다.
뭔가 너저분해지고 복잡해 보일 수도 있다
뭐 이것저것 많이 있다,,
Hidden bar 아이콘 클릭하면 앱 아이콘들이 나열된다
cmd(⌘) 누르고 아이콘 드래그 시 정렬을 바꿀 수 있다.
https://apps.apple.com/kr/app/hidden-bar/id1452453066?mt=12
3. Magnet
맥북 사용 시 99.9% 확률로 아이패드 사이드카 기능을 사용한다.
화면 전환과 더불어 화면상 앱 이동도 많이 이용한다(Window에서 로고 키와 방향키를 함께 누르면 수행하는 기능!)
자주 사용하는 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Magnet을 사용 중이다!
option(⌥) + cmd(⌘) + 방향키로 수행 가능
모니터 간 이동은 물론 한 화면에서 여러 앱을 예쁘게 정렬할 수 있다
https://apps.apple.com/kr/app/magnet-%EB%A7%88%EA%B7%B8%EB%84%B7/id441258766?mt=12
4. Run cat
이 앱은 너무 유명해서 빼려다가 넣었다(귀여우니까)
많은 이모티콘 모양들이 있지만 저 번쩍이는 앵무가 간혹 메모리 과도화로 격렬한 춤을 출 때 더없이 귀엽다.
재부팅하라는 신호를 기가 막히게 알려준다..
Open Activity Monitor 클릭 시 활성 상태 보기도 편리하게 가능
https://apps.apple.com/kr/app/runcat/id1429033973?mt=12
(5. AppCleaner)
프로그램 제거 기능을 대체해주는 앱! 삭제 시 깔끔하게 지워준다~ 드래그만 해도 삭제가 돼서 편리!
https://freemacsoft.net/appcleaner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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